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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향은 곧고 바르며 강인하여 사철 푸르고 변함이 없다. 우리도 이 향기로운 정서와 곧고 바른 불굴의 의지로 오늘을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할 것이다.
황국화는 유구한 우리 역사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예찬하던 꽃 중의 꽃이다. 찬서리를 맞으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꿋꿋한 그 기상을 우리는 깊이 간직하자는 것이다.